도전하는 당신의 이야기
인천 개항장에 다녀온 내 동생.
거리 곳곳의 근대 건축물과 조형물을 보고
마치 19세기 개항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하다며
신이 난 목소리로 생생한 경험을 내게 들려주었다.
이제는 관광 사업을 통해
개항장의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며
'인천 개항장 스마트관광
상품 및 서비스 개발 공모'
에 도전한다고 한다.
내일까지 서류 접수 마감이라는
동생을 응원하며 축배를 들었다.
그런데 다음 날 아침. 무언가 이상하다?
내가 왜 동생 옷을 입고 있지?
거울을 보니 내가 동생의 얼굴이다!?
동생과 전혀 연락되지 않는다.
우선 오늘까지라는 서류를 문제없게 제출하고
내 몸을 되찾을 방법을 고민해보자.
완주 시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
또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.